창작드립인디, 오세훈은 인기를 잃었고 원세훈은 권력을 잃어서 딱히 흥할거 같지도 않고 어디서 퍼질거 같지도 않은 드립.


비슷한 드립으로 돡의 오재하나 형제 드립이 있다.

Posted by 앙겔루스노부스

넘나 귀엽고 이쁘고 좋다. 츄릅~


캐스터중에 젤로 좋아하는 그란도하신 임용수슨상님과 같이 나온 사진으로 하나 박아둠.


감독님 떠나시고 나서 이제 야구에 대해 열의는 잃었지만, 그랴도 야구를 봐온 세월이 있어서 계속 보게는 되는데, 울 긔여운 민우응원하면서 정 붙이고 있다. 민우야 불꽃방망이길만 걷자.

Posted by 앙겔루스노부스

인천공항에서 출국전의 마지막 모습이라고 디씨에 올라온 사진이다. 디씨니까 공신력은 보장 못하지만...


동행하는 이 없이 홀로 쓸쓸이 있는 모습, 수수한 청바지차림은 뭘로 봐도 떠나가는 이의 모습이다. 슦덜긘궤가 한국 대표팀 감독 이외의 일로 한국에 드나들 일이 없었다는 점에서 보면 떠나는 모습인건 분명하지 싶음.


잘잘못을 떠나, 뒤안길의 모습이란게 어떤 것인지가 잘 드러난, 퍽이나 쓸쓸해보이는 사진이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시길. 당신이 잘해서가 아니라, 특별히 큰 죄를 지은 것이 아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런 응원을 들을 자격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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