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1. 18:33 queer
넘나 귀엽고 이쁘고 좋다. 츄릅~
캐스터중에 젤로 좋아하는 그란도하신 임용수슨상님과 같이 나온 사진으로 하나 박아둠.
감독님 떠나시고 나서 이제 야구에 대해 열의는 잃었지만, 그랴도 야구를 봐온 세월이 있어서 계속 보게는 되는데, 울 긔여운 민우응원하면서 정 붙이고 있다. 민우야 불꽃방망이길만 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