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7. 13:43 때때로 일어나는 일
피시충이 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09529466
日유전학회 "편견 낳는 '우성' '열성' 표현 안씁니다"
쟌넨! 유전학자였습니다!!!
유전학자가 피씨충이라고 지랄들 할 양반들이 적잖이 있긋지만.
어째 오늘 올리는 늬우쓰들은 일본관련이 많네. 일본이 늬우쓰으 중심을 지키고 있어욧!
핵심내용들은
우성을 드러난 형질이란 으미에서 현성(顯性)으로
열성을 드러나지 않안 형질이란 점에서 잠성(潛性)으로
변이(variation)은 다양성으로
색맹을 색각다양성으로
등등이다. 좋은 시도다. 특히 진화심리학이니 유전자 환원론을 이상하게 악용하는 놈들이 많은 한국(아마 일본도 그럴 것)으 웹꼬꼬마들으 인식개선에 도움이 될 덧허다. 물론 이미 망해버린 놈들이야 으짤수 읎지만, 앞으로 자라나는 애들한테는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 1명의 인식변화는 비극이지만 100만명의 인식변화는 통계니까.
근데 솔까 입에 안 붙는다... 현성 잠성 현성 잠성... 음... 마 초등학교란 표현을 아직도 안 쓰는 나으 보수주으 소극성 때문이긴 하겠지. 첨부터 저런 표현을 쓰는 아 들이야 괜찮을테구. 하튼 한국도입이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