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6. 21:06 드립은 삶의 활엽수
박원순 이야기하다 강남 이야기하다 신연희가 떠올라 부렀다. 근데 이 아지매 누구 닮았다. 찬찬히 생각해보니...
무려 성별과 정치성향(이 아조시 무시무시한 빨갱이...)을 넘어 우현 하고 닮은거 같다.
사실은, 원로급 여배우중에 더 닮은 아줌마가 있는디 이름이 떠올르질 않아 몬 찾고... 그래도 우현 정도믄 충분히 닮았으니 오늘의 닮은 꼴로 선정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