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24. 23:35 가벼운생각
야마구치 여행기 쓰지도 못한 채... 왤케 쓰기 싫냐... 일이라는 생각이 드니 만사 귀찮다.
어지간해서는 내년 4월에 천황폐하 즉위식 참관목적으로 무사시국 여행을 가는, 어지간하지 않다면 올 겨울에 와카야마 여행을 갈 가능성이 있는데... 그 전에 쓸지 어떨지는 모를 일. 기록을 남기긴 남겨야 겠다고 생각은 한다만.
복잡한 생각은 갔다와서 하자.